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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20:26

[2011.04.17-05.08] 미국 출장 #1 Travel

입사 4년차에 드디어 미국으로 출장이다...
과장님과의 동행이라 큰 부담은 안되지만 설레임 반, 기대 반...
과연 미국이란 나라는 어떤 곳일까??

미국 비자는 한참전에 준비해두었고, 환전도 하고, 국제면허증도 발급완료...
나의 영어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부딛혀 보지머^^;;


샌디에고는 햇빛이 따가워서 썬크림과 썬글라스는 필수라는 조언으로 구입하고, 1회용 렌즈도 같이 구입...
썬글라스 끼고 운전을 하기 위해 렌즈가 필요했다...

드디어 탑승 수속을 하고 11시간의 비행 시작...
길긴 하구나...

이제 입국 심사...
뭐 걱정되는건 없었는데 막상 심사하는데 가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니 살짝 당황했다...
그치만 잘 넘기고 드디어 미국에 내 발 도장을 찍었다...^^

LA에서 다시 샌디에고로 이동...

첫 날 시차적응을 해야한다는 선배님들 말에 왠만하면 중간중간 안잘려고 했건만...
이건 어쩔수가 없다... 이동하는 동안 약간의 짬만 생기면 눈이 막 감긴다...

호텔에 도착해서 check in도 문제없이 하고 짐을 방에 넣어두고 바로 저녁먹으러 갔다...
한국 식당에 간다는거에 살짝 아쉬웠지만 막상 가서 먹어보니 한국 소고기랑 너무 다르네...
맛도 있고 느낌은 부드러웠는데 한우랑 다른건지는 나는 잘 모르겠더란...ㅋ
그냥 나한테는 다 똑같은 고기^^

호텔로 돌아와서는 졸린거 참기 위해 맥주 한잔씩하면서 버티고 11시 쯤에 취짐...
다음날 5시 반에 일어나야 셔틀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출장기간동안에는 새나라에 어른이 되야 한다...ㅋ
드디어 내일 멕시코로 출근하는구나... 내일을 위해서 드디어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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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내가 묵은 호텔

욕실도 깔끔하고 방도 넒고 좋다...
매일 햇반과 컵라면 두개씩은 넣어준다...
방에는 커피포트와 전자렌지, 냉장고도 있고, 느리긴 하지만 무선/유선 인터넷도 된다.


호텔 로비...

나 혼자 쓰는 방이었지만 침대가 두개 있는 방을 주었다...
티비도 삼성... 내가 개발했던 모델로...^^
아마 삼성이랑 제휴되면서 특별히 신경써주는 부분이 많은것 같다...
출장 기간 동안 만족해 하면서 지냈던 호텔이다...

2011/05/14 23:15

[2010.09] 대만 출장 Travel

입사 후 첫 출장이다.
비록 4일간의 출장이긴 하지만 설렌다.^^
대만은 처음으로 가는 곳이다.
출발하는 비행기의 기내식...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는 기내식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일본, 대만, 미국 다 비슷하구나...

대만 출장가서 먹은 도시락이다...
대만 음식이 안맞을 수도 있으니 업체에서 배달시켜 준 한국 도시락이다...

내가 묵었던 앰배서더 호텔...
같이 가신 책임님 말씀으로는 출장와서 묵는 호텔이 이정도 수준이면 정말 좋은곳이라고 한다...
정말 깔끔하고 방에 음료, 프링글스는 매일 채워준다.
근데 TV는 sony네ㅡㅡ^

아침에 조식도 나오는데, 정말 잘나온다...

호텔에서 보이는 대만 전경...
도시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다 똑같다...
평일동안의 출장이라 대만의 문화를 체험하지 못하고 온게 아쉽긴 하다...

대만에서 파는 미닛메이드...

대만 술...
먹을만 하더라...^^
안주인데 감자에 치즈위에 새우였던가...
암튼 맛있었던 안주...^^;;

무사히 일정을 마무리 하고 한국으로 복귀...
다음에 놀러 대만에 가게 된다면
많은걸 보고 느끼고 오고 싶다...




2011/05/14 22:44

2010 Ing팀 여름 여행 Travel

우리 Ing팀...
입사한지 벌써 4년차이지만 다른팀보다 Ing팀에 정이가고 우리 멤버가 모두 사랑스럽다...^^
어느 팀보다도 끈끈한 우정은 정말 확실하다...

여행을 갔다온지도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
사진도 이제서야 정리한다...

이번 여행은 기훈이 형네인 지리산으로 출바알~~~
이번에도 사진는 내가 담당^^

출발은 두대의 차로 6명이서 출발하였고,
수홍이 형, 현주는 집에서 바로 지리산으로...

휴계소에서 허기를 달래고 인증샷...
이번 여행의 장소를 제공해준 기훈이형...
가는 길에 고속도로 출구를 지나치는 바람에 귀신에 홀렸다고 말하면서 힘들게 찾아갔다...
가는길은 폭풍같은 비바람과 천둥에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기훈이형, 정훈이형 운전하느라 고생했어요...

첫날 이동하느라 힘들었지만 도착해서 즐거운 음주의 시간^^
다음날 노고단과 물놀이를 위해 늦게까지는 놀지 않고 적당하 시간에 취침...


충분한 휴식을 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지리산으로...

기훈이 형이 추천해준 음식점에 도착...
저기 음식점 벽 한켠에 가득차 있는 술들...
나는 운전한다고 안마셨지만 정말 독했을듯...^^
백숙 정말 맛있었다...
우리가 Ing팀입니다.^^

이제 배도 채웠으니 눈을 즐겁게 해줘야지...
지리산 노고단으로 ㄱㄱㅆ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좋았을껀데 안개가 있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잠깐 노고단의 기운을 느끼고 나와 수홍이 형은 현주를 pick up하러갔었다...
현주 데리고 오는동안 나만의 에피소드.
오는길에 내가 운전을 했는데 이때는 내가 운전을 한지 얼마 안되서 좌우 거리감이 약한상태였다.
고속도로 진입해서 표를 뽑아야 하는데, 헉!! 너무 멀리 댔어...
다행이 뒤에 차가 없었다...
현주랑, 수홍이 형은 당황하지 말고 내려서 뽑으라고^^;;
이제 운전석쪽으로는 거리감은 있다구...ㅋ

현주가 합류하고 나서 물놀이를 갔었는데,
우리가 놀러갔을때가 비가 많이 오고난 다음날이라 물이 많이 불어 있었다.
날도 맑지가 않아서 물에서는 많이 놀지 못했다.

사진은 수홍이형껄로 많이 찍었었는데 받지를 못했었구나...
재미있는 사진이 참 많은데^^

그래두 현주 인증샷은 추가^^

나중에 사진 받으면 추가해야지.


올해는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번에도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2011/04/03 21:56

위험한 상견례(Korea, 2011年) Movie


간만에 즐겁게 볼 영화가 나왔다 싶어 보게되었는데...
웃고 즐기는 동안에도 뭔가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

결혼이라는거 정말 쉽지 않다...

근데 난 전라도 사람인데도 전라도 사투리 들음 왜케 웃긴지..^^

2011/04/03 21:39

김종욱 찾기(Korea, 2010年) Movie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다...
끝까지 알게 되는게 두려워 끝을 보지 않고 남겨두어 여운을 간직하면서 살고있는 임수정...
그 끝을 찾아 주려는 공유...

여기에 나온 대사중에 내 머리속에 남는 대사 몇가지가 있다.
"운명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인연을 붙잡아야 운명이 되는거지..."
"용기가 없어서 그말을 못한게 아니라, 그만큼 절실하지 못해서 말 꺼낼 용기가 안 생긴 거더라구요... 끝까지 사랑하지 않아서..."
"안녕?......... 안녕!........ 안녕........"

극중 임수정 성격 참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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